[ 담아; '담아하다' 맑고 아담하다의 어근 ] 흙과 유약의 조화를 볼 수 있는 테두리 라인은 직접 하나하나 닦아내 탄생해요. 아담한 사이즈, 동글동글 양손잡이가 아토배기의 아기자기함과 실용성이 돋보여요. 정성을 담은 식탁, 담아는 늘 곁에 두고 싶은 따뜻하고 친근한 선물이에요.
[ 담아; '담아하다' 맑고 아담하다의 어근 ] 흙과 유약의 조화를 볼 수 있는 테두리 라인은 직접 하나하나 닦아내 탄생해요. 아담한 사이즈, 동글동글 양손잡이가 아토배기의 아기자기함과 실용성이 돋보여요. 정성을 담은 식탁, 담아는 늘 곁에 두고 싶은 따뜻하고 친근한 선물이에요.
사이즈
가로 8cm x 손잡이 포함 11cm x 높이 5.5cm 용량 : 170ml *수작업 제품의 특성상 측정 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